'찬란하게 피어날 배우' 강정원을 만나다..
가장 나다운 꽃을 피우다 “오늘 내 정원에 심은 작은 씨앗이 내일의 찬란한 무대가 될 거라 믿는다” 2026년의 봄, 대학로의 작은 무대 위에서 한 소녀가 태어나고, 자라고, 마침내 어른이 된다. 연극 ‘아빠와 딸’에서 ‘고유림’역을 맡은 배우 강정원은 공연 동안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한 인간의 생의 궤적을 오롯이 자신의 몸으로 그려낸다. 배우 강정원에게 연극 ‘아빠와 딸’은 도전 그 자체였다. 상대 배우와 눈을 맞추며 호흡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홀로 남겨진 무대 위에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아두어야 하는 중압감. 그녀는 그 막막한 공기를 ‘행복한 고민’으로 치워버렸다.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명확한 문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버가든’은 배우 강정원이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솔직한 창구다..
MAGAZINE/[MQ] INTERVIEW
2026. 4. 2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