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배우' 박예린을 만나다..
본인만의 빛깔로 진하게 물들이며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 박예린이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배우 박예린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MQ) 배우 박예린을 소개 부탁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당당하고 강해 보여도 실제로는 마음도 여리고,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배우 박예린이다. 가족애가 깊고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많은 것을 내어줄 수 있을 만큼의 인간미 넘치는 배우이다(웃음) MQ)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에 출연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우연히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의 오디션 공고를 보게 되었다. 줄거리와 짧은 역할의 설명만으로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며칠..
MAGAZINE/[MQ] INTERVIEW
2021. 6. 10.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