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고 싶은 배우' 황승현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배우 황승현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은 한국보다 외국에서 연기를 했던 기간이 길지만, 배우 황승현은 한국에서도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한다. MQ) 배우 황승현을 소개 부탁한다. 브로드웨이에서 찌질 한 연기로 인정을 받았으며(웃음), 언어적 도구보단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간적인 배우이다. MQ)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부모님께서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셨고, 드라마를 보며 행복해 하셨다. 나는 부모님께서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모습에서 다양한 감정 변화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드라마 속 배우들이 연기 하는 모습이 신비하며 신기했다. 그리고,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고 싶어했고,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도와주..
MAGAZINE/[MQ] INTERVIEW
2021. 4. 1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