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함이 있는 배우' 이주석을 만나다..
'보디가드', '돌려차기', '섬마을 선생님', '토지', '서울무림전', '전우', '광개토대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하였고, 잘생긴 외모와 느낌있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이주석'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은 그의 이름이 낮 설수도 있지만, 그의 얼굴을 본다면 한번쯤 브라운관을 통하여 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MQ) 최근 근황에 대하여 궁금하다. 작년에는 연극 '카사라기 미키짱'이라는 연극을 했었다. 올 초에는 독립영화 '초대'를 촬영하였고,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 MQ) 출연하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이 있는가? 느와르 같은 남성적인 영화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코미디 요소가 들어간 역할을 맡고 싶다. 나의 인상이 강하여, 무뚜뚝 하거나 과묵할 것 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MAGAZINE/[MQ] INTERVIEW
2021. 3. 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