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하는 배우' 김주사랑을 만나다..
작품 속에서 매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배우 김주사랑에게 무대는 기쁨의 시작이다. 그녀는 현재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음반제작, 크리에이터 등도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배우 김주사랑,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이년 만이다. 최근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작년에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출연을 끝내고 베트남에서 노래 공연도 했고, 이후로는 뮤지컬 ‘기타리스트’에 출연했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는 대구에서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 과 ‘달콤한 의뢰인’에 출연하며 시간을 보냈다. 올해 봄부터 다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출연하고 있고, 최근에는 새로운 연극 ‘뉴 보잉보잉’ 연습을 하고 있으며, 곧..
MAGAZINE/[MQ] INTERVIEW
2021. 12. 16. 22:35